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/비판 및 논란/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 (문단 편집) === 아들 곽병채의 화천대유 근무 === [youtube(Yh8nsHKTC5k)] [[2021년]] 9월, [[이재명/비판 및 논란#s-9.12|화천대유에 대한 논란]]을 시작으로 점차 [[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|대장동 개발과 관련된 특혜]]가 거론되면서 언론들이 화천대유에 대해 취재를 시작했다. 그 과정에서 곽병채가 [[2015년]]에 화천대유에 '1호 사원'으로 입사했으며,[* 그전까지의 경력은 전혀 없는 [[신입사원]]이었다. 즉, 이 회사가 사회인으로서 첫 직장.] 의혹이 불거지기 5~6개월 전 퇴사했던 사실이 드러났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915170811213|#]] 곽병채가 일하던 기간 동안 화천대유는 대장동 사업을 통해 막대한 이득을 얻고 있었다. 곽상도는 사태 초기엔 '아들이 왜 최근 회사를 그만뒀는지는 알 수 없으며, 급여로 첫 3년간은 233만원, 퇴사 직전에는 383만원밖에 안 받았다'는 해명을 내놓았지만, 정작 애초에 아들이 어떻게 거기 입사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침묵했다.[* 후술하는 바와 같이 아들에게 화천대유 취직을 알선한 것은 곽상도 본인이었다.] 그리고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[[머니투데이]] 법조기자 출신인 김만배, 그리고 화천대유 대표인 이성문과도 모두 [[성균관대]] 법대 선후배 사이로 평소 친분이 깊은 사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는데, 이에 대해서도 침묵을 유지했다. 김만배의 경우 기자 시절 곽상도에 관한 호의적인 기사를 다수 작성하기도 했었다.[*예시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8/0002102832|'특수수사교본'곽상도 검사, 변호사로 제2 인생]], [[https://news.mt.co.kr/hotview.php?no=2011053014173732264|"저축은행 비리, 처벌 강화해야 발본색원", [법조계 고수를 찾아서] 곽상도법률사무소 변호사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